매번 담배를 사러 가는 주유소 옆에 위치한 seafood bistro 해산물 식당에 드디어 가봤습니다
주유소에 들를 때면 언제 한번 가봐야지하고 있었습니다
갈 때마다 영업시간이 안되서 항상 문이 닫혀있었거든요ㅎㅎ
주유소에 들를 때면 언제 한번 가봐야지하고 있었습니다
갈 때마다 영업시간이 안되서 항상 문이 닫혀있었거든요ㅎㅎ
메기가 그런데 생각보다는 가격이 비싸지않았네요 그렇지만 제 입맛은 아니었습니다ㅠㅠ
해산물을 원래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닌데다가 메기 튀김에는 가시까지 안 발라져있더군요ㅠㅠ
다음에 또 올지는 모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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