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그루트 피규어 득템!! 얼마전 우연히 MALL 안에 있는 디즈니 스토어에 갔다가 베이비그루트 피규어를 발견하였습니다. 베이비그루트 외에도 타노스와 아이언맨 등의 어벤져스:인피니티워 의 피규어들이 많이있었는데 저는 베이비그루트가 눈에 띄더군요.확실히 베이비그루트가 인기가 많긴 많은 모양입니다. 딱 하나 밖에 남지 않았더군요!!!그래서 고민도 할것없이 바로 GET!!! 요렇게 엄청나게 귀엽게 생겼습니다. 다른 베이비그루트의 피규어들을 봤었지만 이렇게 그 중에서 가장 귀여운 피규어인것 같습니다. 차에 세워놨습니다. 심지어 머리는 스프링으로 만들어져서 흔들흔들.. 차량용으로 만든 것처럼 반응하더군요.ㅎㅎ 우연한 기회에 득템을 해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아임그룻!! >>한국 판매처 링크 Life 7년 전
아메리카드림을 꿈꾸고 있다. 미국에 온지도 벌써 1년 6개월이 흐르고 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실감한다. 아메리카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온지 18개월... 진짜 욕만 나오네 181818개월동안 딱히 이뤄놓은게 없는것 같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항상 시간이 흐르고보면 이뤄놓은게 없다.난 그만큼 열심히 살고있지 않은건가, 무엇이 문제일까!!!??열심히 살고있다고 당장은 생각하지만, 시간이 흘러보면 정작 남은게 없다. 허무함만 남는다.지금도 벌써 18개월이 흘렀다. 나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하나 실행하고 계획적으로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이 날 이후로는 이렇게 이뤄놓은게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길 바라며!! Life 7년 전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한인타운에서만 생활을 하고 한국 회사에 다니고... 점심에도 제육볶음을 먹으니..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분간이 안됩니다.하루에 영어를 쓰는 일은 맥도날드에서 Driver Thru로 Iced coffe를 주문할 때 정도입니다.지금 포스팅을 하면서 쓰는 드라이버 쓰루와 아이스 커피가 오늘 사용한 영어의 절반은 될 것 같네요.미국에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미국에 있는건지.. 아직 1년 밖에 안된 저는 한국에 더 많은 미련이 남습니다.그런데 미국 이민 생활을 10년, 20년 하신 분들의 이야기는 모두 똑같더군요. "그래도 오길 잘했다."그렇지만 솔직히 저는 아직 그런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저 또한 미국에서 살다보면 한국 생각이 안 나고 그래도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까요한국에서 30년 넘.. Life 8년 전
몽고메리 파네라 분위기 굿 지인분과의 볼일이 생겨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지인분이 몽고메리 파네라에서 만나자고 하시더군요 파네라가 뭐하는 곳인지 몰랐는데 베이글과 샌드위치를 파는 곳이었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일마치고 피곤한 상태로 갔었던 터라 사진을 찍을 경황이 없었네요ㅠㅠ 사진찍은 아침식사는 아시안고 샌드위치랍니다ㅎㅎ Life 8년 전
몽고메리 montgomery 델리 맛집 앨라바마 몽고메리에 델리집이 괜찮은 곳이 있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구글 지도로 주소를 검색해서 도착해보니 엄청 큰 델리집이더군요 생각했던 델리집보다 엄청 컸습니다 델리집이라고 하면 작은 규모만 봐왔던 터라 그 정도로 생각을 했었거든요 4명이서 갔는데 아침시간이라 breakfast 메뉴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요리는 여러가지를 주문했었던 터라 각자 어떤걸 주문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맛도 정말 만족했습니다 위치도 그리 멀지않고 앞으로 종종 갈 것같습니다ㅎㅎ Life 8년 전